검색결과
  • 드디어 터진 '모래형'… 키움, 샌즈 만루포 힘입어 2연승

    드디어 터진 '모래형'… 키움, 샌즈 만루포 힘입어 2연승

    9일 고척 KT전 1회 말 무사 만루에서 시즌 첫 홈런을 때려낸 뒤 그라운드를 도는 샌즈. [뉴스1] '모래형'의 한방이 드디어 터졌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제리 샌즈(32

    중앙일보

    2019.04.10 00:01

  • 원종현·김태훈, 못 보던 소방수가 불 잘 끄네

    원종현·김태훈, 못 보던 소방수가 불 잘 끄네

    프로야구 시즌 초반 새로운 마무리 투수들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세이브 순위 상위권을 새로운 소방수들이 점령했다.   8일 현재 세이브 1위는 6세이브를 올리고 있는 우완 사이

    중앙일보

    2019.04.09 00:03

  • 아마야구 전문지 베이스볼 코리아 창간

    아마야구 전문지 베이스볼 코리아 창간

    베이스볼 코리아 창간호 국내 유일의 아마야구 전문잡지 '베이스볼 코리아'가 출간됐다.   2019년 3월호를 창간호로 출간된 베이스볼 코리아의 메인 콘텐츠는 '휠라 탑 프로스펙트

    중앙일보

    2019.04.06 19:03

  • 비상하는 NC, 올해는 다시 상위권으로

    비상하는 NC, 올해는 다시 상위권으로

    지난해 하위권에 머물렀던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올 시즌에는 비상하고 있다.    NC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원정 경기에서 홈런 4방을 앞세워 7-3으로

    중앙일보

    2019.04.06 00:01

  • SK, 이틀 연속 LG 상대로 끝내기 승리

    SK, 이틀 연속 LG 상대로 끝내기 승리

    '디펜딩 챔피언' SK 와이번스의 시즌 초반 행보가 경쾌하다. 이틀 연속 끝내기 승리를 거두면서 1위를 지켰다.  SK 이재원. [중앙포토]   SK는 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

    중앙일보

    2019.03.29 00:05

  • [ONE SHOT] 2019 프로야구 최고 인기팀은 ‘기아’ 우승 예상팀은?

    [ONE SHOT] 2019 프로야구 최고 인기팀은 ‘기아’ 우승 예상팀은?

    2019 프로야구 최고 인기팀은 기아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 팀은 KIA 타이거즈로 꼽혔고, 올해 우승후보로는 지난해에 이어 두산 베어스를 지목하는 팬이 가장 많

    중앙일보

    2019.03.26 08:00

  • 프로야구 개막전 11만명 기록...박병호, 로맥 홈런포

    프로야구 개막전 11만명 기록...박병호, 로맥 홈런포

    2019년 KBO리그가 개막일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우며 힘차게 시작했다.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개막전 한화 이글스와

    중앙일보

    2019.03.23 18:01

  • 프로야구 개막전 선발 투수는 누구?

    프로야구 개막전 선발 투수는 누구?

    양현종(31·KIA)과 김광현(31·SK).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두 투수가 개막전 선발로 나서며 국내파 투수의 자존심을 세웠다.     KBO는 21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중앙일보

    2019.03.22 11:16

  • 방송사 중계 보이콧? 전 구단 자체 중계로 해결

    방송사 중계 보이콧? 전 구단 자체 중계로 해결

    방송사가 중계해 주지 않으면 직접 나서겠다. 프로야구 전 구단이 자체 중계를 선언했다. 롯데 자이언츠가 지난 12일 시범경기 첫날 중계를 시작했고, 13일에는 한화 이글스, KI

    중앙일보

    2019.03.14 12:59

  • LG 새 1루수 조셉, KBO 시범경기 마수걸이포 승리 견인

    LG 새 1루수 조셉, KBO 시범경기 마수걸이포 승리 견인

    시범경기 첫 홈런을 친 뒤 김현수와 활짝 웃고 있는 조셉(왼쪽). 두 선수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함께 뒨 적이 있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LG 트윈스 새 외국인타자 토미 조셉

    중앙일보

    2019.03.13 16:14

  • 2번 타자 박병호 첫 타석부터 쾅!

    2번 타자 박병호 첫 타석부터 쾅!

    키움 히어로즈 박병호가 12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솔로홈런 포함, 2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키움은 1회부터 상대를 압박하기 위해 홈런타자 박병호를

    중앙일보

    2019.03.13 00:03

  • 니퍼트, 한국에서 던지고 싶지만…은퇴도 고려중

    니퍼트, 한국에서 던지고 싶지만…은퇴도 고려중

    한국 프로야구 최장수 외국인 투수 더스틴 니퍼트(38·미국)를 그라운드에서 볼 수 있는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지난해 KT 위즈에서 뛰었던 투수 더스틴 니퍼트. 양광

    중앙일보

    2019.03.12 00:05

  • [소년중앙] 소중 학생기자들이 뽑은 2019 프로야구 승리 카드는

    [소년중앙] 소중 학생기자들이 뽑은 2019 프로야구 승리 카드는

    2019 프로야구는 역대 제일 빠른 3월 23일 개막합니다. 11월 초에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회가 열리거든요. 아시안게임이 있었던 지난해보다도 이른데,

    중앙일보

    2019.03.11 11:58

  • 벌써 시속 150㎞…몸 풀리면 얼마나 빠를까

    벌써 시속 150㎞…몸 풀리면 얼마나 빠를까

    프로야구 10개 구단 모두 스프링캠프를 마쳤다. 23일 개막하는 정규시즌을 앞두고 12~20일 시범경기가 열린다. 팀당 8경기씩 모두 40경기다. 시범경기는 오후 1시에 시작하며

    중앙일보

    2019.03.11 00:02

  • 전지훈련 끝낸 LG 류중일 "김현수-조셉-채은성 중심타선"

    전지훈련 끝낸 LG 류중일 "김현수-조셉-채은성 중심타선"

    오키나와 전지훈련에서 선수들을 바라보는 LG 류중일 감독. [사진 LG 트윈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전지훈련을 마쳤다. 류중일 LG 감독은 새 시즌에 대한 구상을 거의 마무리

    중앙일보

    2019.03.09 00:05

  • 3년 최대 23억원으로 주전 3루수 찾은 LG

    3년 최대 23억원으로 주전 3루수 찾은 LG

    키움 히어로즈 김민성이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LG 유니폼을 입게 됐다. [연합뉴스] 3년 최대 23억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3루 고민을 해결하는 데 쓴 비용이다. LG가 내

    중앙일보

    2019.03.05 10:25

  • '단 하루 때문에...' 유니폼 새로 갈아입은 김민성

    '단 하루 때문에...' 유니폼 새로 갈아입은 김민성

    단 하루로 팀이 바뀌었다.   넥센 김민성이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자 환호하고 있다. 양광삼 기자   자유계약(FA) 시장에서 우여곡절을 겪은 김민성(31)이 키움 히어로

    중앙일보

    2019.03.05 00:05

  • '메이저리거 되기'…나성범은 묵묵히 준비하고 있다

    '메이저리거 되기'…나성범은 묵묵히 준비하고 있다

    메이저리그를 향한 나성범(29·NC 다이노스)의 시계는 열심히 돌아가고 있다. 메이저리그 구단 선수들과 에이전트 앞에서 홈런을 터뜨리면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28일

    중앙일보

    2019.03.01 00:05

  • 복귀하는 야구천재 이정후 회복도 천재

    복귀하는 야구천재 이정후 회복도 천재

    이정후가 미국 애리조나주의 스프링캠프에서 어깨 상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정후(21·키움 히어로즈)는 ‘야구 천재’로 불린다. 공을 잘 치고 잘 잡기만 하는 줄

    중앙일보

    2019.02.20 00:04

  • '야구 천재' 이정후, 회복력도 천재 '개막전 조준'

    '야구 천재' 이정후, 회복력도 천재 '개막전 조준'

    '야구 천재' 이정후(21·키움 히어로즈)가 곧 돌아온다. 공을 잘 치고 잘 잡기만 하는 줄 알았는데 회복력도 뛰어나다.     키움 히어로즈의 이정후가 18일 미국 애리조나주

    중앙일보

    2019.02.19 11:12

  • 지난해 7위 롯데, 올시즌 연봉은 1위

    지난해 7위 롯데, 올시즌 연봉은 1위

    롯데 자이언츠의 4번 타자 이대호. 3년 연속 연봉 킹(25억원)의 자리에 올랐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지갑을 활짝 열었다. 롯데 4번 타자

    중앙일보

    2019.02.19 00:03

  • 롯데 이대호, 3년 연속 KBO리그 연봉킹

    롯데 이대호, 3년 연속 KBO리그 연봉킹

    롯데 자이언츠의 이대호(37)가 3년 연속 '연봉킹'에 등극했다.    2018 골든글러브 지명타자 부문상을 수상한 이대호가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양광삼 기자 한국야구위원회(

    중앙일보

    2019.02.18 12:51

  • 박동원-조상우, 연봉 50% 삭감하고 2군 캠프 합류

    박동원-조상우, 연봉 50% 삭감하고 2군 캠프 합류

    성폭행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키움 히어로즈 포수 박동원과 투수 조상우의 연봉이 올 시즌 절반으로 줄었다.    포수 박동원(오른쪽)과 투수 조상우. [연합뉴스]   키움 구단은

    중앙일보

    2019.02.13 13:42

  • '성폭행 무혐의' 박동원-조상우, KBO리그로 돌아온다

    '성폭행 무혐의' 박동원-조상우, KBO리그로 돌아온다

    성폭행 무혐의 처분을 받은 키움 히어로즈 박동원(29)과 조상우(25)가 KBO리그로 마침내 돌아온다.     키움 히어로즈 포수 박동원(28, 왼쪽)과 투수 조상우(24) [뉴

    중앙일보

    2019.02.08 17:21